
마루 특허법률사무소
마루 특허법률사무소는 표준특허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성병기 변리사에 의해 2014년 설립되었습니다. ‘마루’는 ‘산의 정상, 꼭대기, 최고’라는 의미를 갖는 순수 우리말입니다. 마루 특허법률사무소는 그 이름에 걸맞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성공에 기여함을 목표로 합니다. 지금까지 쌓은 경험, 식지 않는 열정 그리고 미래에 대한 혜안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경험, 열정 그리고 치밀함이 있는 전문가 그룹
마루의 전문가들은 경험이 풍부합니다. 다양한 기술분야에서 특허 명세서 작성, 출원, 선행기술조사, 침해/무효 분석, 고객 컨설팅 등의 경험을 오랫동안 쌓았습니다. 그러나 경험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열정이라 믿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일이라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있으면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00%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 당신이 두려워해야 할 유일할 것은 그 뿐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루의 전문가들은 최선을 다하지 않고 타협함을 경계합니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업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 그룹
성병기 변리사는 1994년, SK 하이닉스 반도체의 전신인 ㈜현대전자 특허부에 입사함으로써 지식재산권분야에서의 그의 경력을 시작하였습니다. 현대전자에서 5년간 특허담당자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기술분야의 발명 검토, 국내외 특허 출원의 진행, 관리 전략 수립 등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2002년 변리사 자격을 취득한 후에는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으로 하는 리&목 특허법인에 입사하여 블루레이 디스크, 비디오 코덱 등의 기술과 관련한 명세서 작성 및 국내외 출원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2005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허 풀 운영업체인 미국의 MPEG LA가 지정한, 유일한 한국 내 평가기관인 문&문 국제특허법률사무소에 합류한 뒤에는 MPEG LA가 운영하는 다양한 특허 풀과 관련한 표준특허의 필수성 평가를 총괄하였습니다. 첨단기술분야에서의 이와 같은 다양하고 깊이 있는 경험은 성병기 변리사로 하여금 최고의 특허 전문가 중 하나라는 평판을 국내외에서 얻게 하였습니다.
당소의 파트너 변리사인 강남석 변리사는 2005년 변리사 자격을 취득한 후, 성병기 변리사와 함께 문&문 국제특허법률사무소에서 표준특허의 필수성 평가를 10년 이상 수행하였으며, 다양한 기술분야의 특허 포트폴리오 분석, 특허 무효자료조사 및 국내외 출원 업무를 두루 수행하였습니다.
당소의 다른 전문가들 역시 비디오 코덱, 오디오 코덱, 통신(LTE, WiFi, NFC 등), 디지털 TV, 인공지능 등의 다양한 기술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출원 업무뿐 아니라 우수특허의 발굴, 특허/제품의 분석, 무효자료조사, 침해/무효 감정 및 각종 컨설팅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고객의 이익 보호 및 특허 포트폴리오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